- 007 소설 vs 영화 (완료)
- 미디어이야기/James Bond 007
- 2008. 7. 20. 17:41
007 시리즈는 원작 소설을 가능한 스크린에 옮기려고 했던 1960-1970년대의 작품부터 소설에서 제목만 따온 1980년대의 작품들 또, 영화가 원작이지만 소설의 아우라를 유지하려 노력하던 1990년대 이후의 작품들까지 무려 21편의 시리즈를 5명의 배우가 제임스 본드 역을 맡으며 유지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편 당 1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두며, 주연 배우에게 엄청난 부와 명성(심지어는 자신의 영화사까지)을 주는 블럭버스터 액션 어드벤처 영화가 되었지만, 초기의 007영화는 스파이 스릴러 영화였습니다.
이러한 시리즈들을 한 편씩 정리했습니다.
원작 소설이 있는 영화는 원작 소설과 비교해가면서 정리했고, 영화가 원작인 경우에도 가능한 소설과의 연계성 등을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편 당 1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두며, 주연 배우에게 엄청난 부와 명성(심지어는 자신의 영화사까지)을 주는 블럭버스터 액션 어드벤처 영화가 되었지만, 초기의 007영화는 스파이 스릴러 영화였습니다.
이러한 시리즈들을 한 편씩 정리했습니다.
원작 소설이 있는 영화는 원작 소설과 비교해가면서 정리했고, 영화가 원작인 경우에도 가능한 소설과의 연계성 등을 정리했습니다.
2008년 7월 19일 007 언리미티드: 무능력한 M, 약자킬러 본드, 그리고 허술한 플롯의 대본의 포스팅으로 연재를 완결하였습니다.
첫 포스팅이 2007년 7월 18일 007 Dr. No : 소설 vs 영화였으니, 딱 1년 1일만이네요.
첫 포스팅이 2007년 7월 18일 007 Dr. No : 소설 vs 영화였으니, 딱 1년 1일만이네요.
'미디어이야기 > James Bond 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007의 M… 여자란 건 어색해요. (14) | 2008.08.16 |
---|---|
007 언리미티드: 무능력한 M, 약자킬러 본드, 그리고 허술한 플롯의 대본 (14) | 2008.07.20 |
007 네버다이: 방송국 사장과 힘겹게 싸우는 무력한 본드 (19) | 2008.07.13 |
007 골든아이: 너무 가벼워졌지만, 성공한 세대교체 (13) | 2008.07.06 |
007 살인면허: 실패로 끝난 "소설로의 회귀"의 아쉬움 (8) | 2008.07.0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