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 고맙게 설치한 무설치판 파폭 및 구글 어스

지금 출장와있는 독일의 회사에선 우리에게 PC를 주면서 사용자 권한만 부여했다.
(물론, 이러한 보안 정책은 올바른 것으로 정책에는 불만이 없음)

업무용으로 쓰는덴 문제 없도록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다 설치되어 있는데, 문제는 PC로 업무만 하는 건 아니라는 거...
웹 브라우저가 IE6일 정도로 워낙 기본에만 충실한 곳이라 꼭 필요한 프로그램 2 종의 무설치판을 찾아 설치했다.


우선 구글 어스... 주말에 인근 지역이라도 가보려면 구글 어스는 필수다. 그런데 설치 불가라니...
뒤져보니 4.2와 5.0의 포터블 버전이 있었다. (현재까지 최종 버전은 5.1)
다음 링크에서 받을 수 있었다: 구글어스 프로 4.2 포터블, 구글어스 5.0 포터블

괜히 프로라는 말이 좋아 설치한 4.2 ^^;


그리고, 파이어폭스...
IE6라는 듣보잡 프로그램으로 웹 브라우징을 할 수는 없는 거다. 그럼...
현재까지의 최신 버전인 3.6.2의 포터블 버전을 찾았다: 파이어폭스 3.6.2 포터블

페르소나는 물론 무려 플래쉬 플러그인도 동작한다!


이제 인터넷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얏호!

Trackback 0 Comment 11
  1. Favicon of http://wani.textcube.com BlogIcon 스케치북 2010.04.01 18:1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독일에 와 계시군요...업무 잘 보시고, 내일부터 여긴 오스턴 연휴라 금요일은 상점들이 다 문닫습니다. 참고하세요...토요일은 정상! ^^

    • Favicon of http://zockr.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10.04.01 18:21 address edit & delete

      아... 엊그제 들었습니다. 근데, 무슨 연휴인지 잘 모르더군요.
      오스턴 연휴가 어떤 건가요?

    • jVM 2010.04.11 01:57 address edit & delete

      Ostern은 부활절입니다.

  2.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BlogIcon terminee 2010.04.01 19:3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와 독일에 가 계시는군요.
    독일 출장 가 본 친구들이 거기서 일하고 살기 정말 좋다고 하던데... ^^
    구글 어스가 주변 구경 다니는데 그렇게 도움이 되나요?
    처음 나왔을 때 재미로 좀 만져 보고는 오래 동안 안 봐서 요즘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크

    • Favicon of http://zockr.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10.04.01 20:07 address edit & delete

      정말 좋은 곳입니다. 사람들도 여유로우면서도 열심히 일하구요...

      그리고, 구글어스는 한번 써보면 놓지를 못하겠더군요. 일단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공간적인 개념을 심어줍니다.

  3. Favicon of http://nall.tistory.com BlogIcon 날탱구리 2010.04.02 10: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제 portalble ubuntu로 제한없이 ㅋㅋ

  4. Oo고목나무oO 2010.04.02 13: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도 독일 여행 가고 싶다~

  5. Favicon of http://un-i.tistory.com/ BlogIcon Un-i-que 2010.04.10 21:2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설치한 무설치판이라는 말씀이십니까=_=?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zockr.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10.04.11 06:29 address edit & delete

      복사한 무설치판이라 적을깝쇼? 헤헤
      아무래도 윈도우에서 "설치"라 함은 수많은 dll을 윈도우 폴더에 밀어넣는 것을 의미하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