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아나 존스]와 [리빙데이라이트]의 재미있는 옥에티
- 미디어이야기/James Bond 007
- 2011. 5. 10. 16:17
1987년작 [리빙데이라이트]를 보면 제임스 본드와 카라 밀로비가 C2 수송기(Hercules)에서 탈출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제임스 본드와 카라 밀로비는 연료가 떨어진 C2 수송기에서 탈출한다.
군용기임에도 불구하고, 낙하산이 없다는 뭔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두 명이 탈출해야 되는 것이다.
이 장면은 수송기 연료가 떨어짐 → (사람용 낙하산이 아닌 것을 이용해서) 수송기에서 뛰어내림 → 수송기 폭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장면은 (007 영화를 감독하길 원했던) 스티븐 스필버그의 1984년작 [인디아나 존스: 죽음의 사원]의 한 장면과 굉장히 유사하다.
다음 장면들은 [인디아나 존스] 오프닝에서 연료가 떨어진 비행기에서 탈출하는 장면이다.
비행기의 소유주가 존스 박사 일행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낙하산을 승무원들이 갖고 가버려 낙하산이 없는 상황이다.
이 장면은 비행기 연료가 떨어짐 → (뭔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비행기에서 뛰어내림 → 비행기 폭발로 구성되어있다.
두 영화의 장면은 정말로 유사하다.
심지어는… 연료가 없는 비행기가 폭발한다는 옥에티까지… 낄낄낄
연료가 떨어진 C2 수송기… ㄷㄷㄷ
여기서 제임스 본드와 카라 밀로비는 연료가 떨어진 C2 수송기에서 탈출한다.
군용기임에도 불구하고, 낙하산이 없다는 뭔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두 명이 탈출해야 되는 것이다.
이 장면은 수송기 연료가 떨어짐 → (사람용 낙하산이 아닌 것을 이용해서) 수송기에서 뛰어내림 → 수송기 폭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장면은 (007 영화를 감독하길 원했던) 스티븐 스필버그의 1984년작 [인디아나 존스: 죽음의 사원]의 한 장면과 굉장히 유사하다.
다음 장면들은 [인디아나 존스] 오프닝에서 연료가 떨어진 비행기에서 탈출하는 장면이다.
비행기의 소유주가 존스 박사 일행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낙하산을 승무원들이 갖고 가버려 낙하산이 없는 상황이다.
이 장면은 비행기 연료가 떨어짐 → (뭔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비행기에서 뛰어내림 → 비행기 폭발로 구성되어있다.
두 영화의 장면은 정말로 유사하다.
심지어는… 연료가 없는 비행기가 폭발한다는 옥에티까지…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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