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나이트] 상영회 열었습니다
- 일상생활들/신변잡기
- 2009. 2. 9. 00:51
그동안 꼭 열고 싶었던 [다크나이트]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자리엔 QAOS의 okto님이랑, 무비알지의 jafo님이 함께하셨습니다.
페니웨이™님도 초대를 했는데, 바쁜 스케쥴로 인해 못 오셨습니다.
okto님은 린이 생일을 기념해서 고구마 케익을, jafo님은 샤또 라 발리에 와인을 갖고 오셨습니다.
상영 순서는 고담 투나잇 → 영화 본편 → 나머지 서플 → 블루레이 서플 순이었습니다.
상영은 오후 2시경에 시작했는데, 밤 11시가 되어야 끝났습니다.
그렇게나 오래 걸릴 줄은 몰랐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리더군요. 하지만, 정말 즐거운 상영회였습니다.
자리엔 QAOS의 okto님이랑, 무비알지의 jafo님이 함께하셨습니다.
페니웨이™님도 초대를 했는데, 바쁜 스케쥴로 인해 못 오셨습니다.
okto님은 린이 생일을 기념해서 고구마 케익을, jafo님은 샤또 라 발리에 와인을 갖고 오셨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먹어야 산다.
상영 순서는 고담 투나잇 → 영화 본편 → 나머지 서플 → 블루레이 서플 순이었습니다.
1. 고담 투나잇은 시점이 영화 바로 앞이기 때문에 먼저 보는 것이 몰입도를 높여주더군요.
2. 영화 본편은 DVD를 보려고 하다가 PC와 TV를 연결해서 HD 버전을 봤습니다. 칼같은 화질이 압권이었습니다.
(PC를 연결하고 먹는 와인맛은 이 세상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3. 블루레이 서플은 DVD엔 (당연히) 포함되어 있지 않아 어렵게 구해서 봤는데, 자막이 없어... ㅠ.ㅠ
2. 영화 본편은 DVD를 보려고 하다가 PC와 TV를 연결해서 HD 버전을 봤습니다. 칼같은 화질이 압권이었습니다.
(PC를 연결하고 먹는 와인맛은 이 세상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3. 블루레이 서플은 DVD엔 (당연히) 포함되어 있지 않아 어렵게 구해서 봤는데, 자막이 없어... ㅠ.ㅠ
상영은 오후 2시경에 시작했는데, 밤 11시가 되어야 끝났습니다.
그렇게나 오래 걸릴 줄은 몰랐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리더군요. 하지만, 정말 즐거운 상영회였습니다.
이 터질 듯한 정보량~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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