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매: 접착제 남매
- 일상생활들/신변잡기
- 2009. 1. 28. 13:12
언제나 붙어다니는 (척하는?) 접착제 남매입니다.
게다가 올해부터는 어린이집도 둘이 함께 다니기 때문에 더욱 더 찰싹 달라붙어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올해부터는 어린이집도 둘이 함께 다니기 때문에 더욱 더 찰싹 달라붙어있을 것 같습니다.
린이는 네돌이 훨씬 지나고, 짱이는 두돌이 막 지난 시점부터 둘은 찰싹 달라붙어다니기 시작합니다.
우리랜드에 소풍 가서 꽃밭에서 놀 때나...
물장구를 칠 때는 물론...
동해 망상 해수욕장도 함께 갑니다.
말도 함께 타고...
외가 근처의 합천박물관입니다. ^^;;;
mepay님의 사무실에도 함께 가며,
진짜로 mepay님의 사무실입니다. ^^;;;
mepay님께서 키우신 고추밭에서 고추도 함께 땁니다.
변산반도 해수욕장에서도 함께 해수욕을 즐기며,
IBS 보트도 함께 몰고...
아산만에 전시된 군함 전시실에 있는 UDT의 상징 IBS입니다
사관취사장에서 엄마 아빠를 위해 요리도 함께 합니다.
역시 아산만에 있는 군함 전시장입니다.
소방차도 함께 운전하며...
감나무에서 감도 함께 땀은 물론이고...
트렘블린도 함께 탑니다.
한복 패션쇼도 함께 하는 이 남매는...
설날에 눈밭에서도 함께 뒹굽니다.
설날 연휴에 눈이 많이 와서 멍멍이들처럼 즐겁게 뛰어노는 린이랑 짱이랍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고 우애있게 자라다오! 세린아! 성록아!
'일상생활들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좌충우돌 myLG070 설치기 (19) | 2009.02.05 |
---|---|
로또 번호 생성기 마이너 업데이트 (9) | 2009.02.04 |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매 이야기 (12) | 2009.01.27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아이 이야기 (18) | 2009.01.26 |
설날부터 식겁했던 공포의 불꽃쇼 (14) | 2009.01.26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