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임파서블 4]에서 본 반가운 얼굴: Andreas Wisniewski
- 미디어이야기/악숀무-비
- 2011. 12. 18. 15:38
[미션 임파서블 4]는 여러모로 TV 시리즈 및 1편으로 돌아가려는 흔적이 많이 보이는 영화다.
그래서, 다양한 전작의 코드들이 등장한다. (관련 포스트 참조)
그런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반가운 얼굴이 한 명 보였다.
바로 [미션 임파서블]에서 맥스의 동료 중 한명인 이 사람.
이단 헌트 얼굴에 두건을 씌울 때 동행했던 사람이다.
바로, [미션 임파서블 4]에서 헌트의 얼굴에 두건을 씌우고 포그(보그단의 사촌)에게 데려간 사람이 같은 배우였다.
덧1. 이 배우는 독일인이다. 즉, 그의 이름은 안드레아스 비스니에브스키 정도로 읽을 수 있다.
덧2. 이 배우를 처음 본 건 [007 리빙데이라이트]의 킬러 네크로스 역이었다.
그런데, 이거 찾아볼 때까진 같은 배우인지 몰랐다. 이 영화들을 수십 번 봤음에도…
덧3. 그는 [다이하드]에서 한스 그루버의 부하로도 출연했다. 머리 긴 헨치맨으로.
그래서, 다양한 전작의 코드들이 등장한다. (관련 포스트 참조)
그런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반가운 얼굴이 한 명 보였다.
바로 [미션 임파서블]에서 맥스의 동료 중 한명인 이 사람.
이단 헌트 얼굴에 두건을 씌울 때 동행했던 사람이다.
바로, [미션 임파서블 4]에서 헌트의 얼굴에 두건을 씌우고 포그(보그단의 사촌)에게 데려간 사람이 같은 배우였다.
덧1. 이 배우는 독일인이다. 즉, 그의 이름은 안드레아스 비스니에브스키 정도로 읽을 수 있다.
덧2. 이 배우를 처음 본 건 [007 리빙데이라이트]의 킬러 네크로스 역이었다.
그런데, 이거 찾아볼 때까진 같은 배우인지 몰랐다. 이 영화들을 수십 번 봤음에도…
덧3. 그는 [다이하드]에서 한스 그루버의 부하로도 출연했다. 머리 긴 헨치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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