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오브 솔러스]에 언급된 볼리비아 식수의 현실

[퀀텀 오브 솔러스]는 그리 완성도도 높지 않고, 액션과 드라마가 매끈하게 연결되지 않는 작품이다.

덕분에 감독이 드라마를 통해 얘기하려던 내용들이 제대로 묘사되지 못했다.


감독이 다루고 싶어하던 내용 중 하나는 볼리비아의 끔찍한 식수 문제다.

트위터러 박삼종(@cogitur) 님께서 간략하게 볼리비아 식수 문제를 설명해주셨다.



이 내용의 일부가 영화에 묘사되었는데, 그 내용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덧. [어나더데이]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었다. 여기선 무려 Blood Diamond[각주:1]를 지적했지만, 아무도 기억 못한다.

  1. Conflict Diamond, 분쟁지역의 다이아몬드 [본문으로]
Trackback 0 Comment 7
  1. Favicon of http://bbunker.com/blog2 BlogIcon bum 2011.11.02 15: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 잘읽었습니다. 일반 시민으로써 정말 제 미래와 자식의 미래가 걱정되는 나날들입니다...

    • Favicon of http://zockr.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11.11.03 23:37 address edit & delete

      안타깝습니다. 정말.

  2. Favicon of http://bloodbar.tistory.com BlogIcon 쿠란 2011.11.02 23: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릴 때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 중에 완벽히 들어맞은 건 '물 사먹는 세상' 밖에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zockr.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11.11.03 23:37 address edit & delete

      미래 예지력 크리?
      아님 타고난 봉이 김선달 크리?

  3. qp 2011.11.05 18:2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스샷에 깨알같은 드립덕분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저 나라도 참 상황이 심각하네요.

    • Favicon of http://zockr.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11.11.05 20:08 address edit & delete

      이번 한미FTA의 내용이 저게 가능하다는 거죠. ㅎㄷㄷㄷ

  4.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1.11.06 11: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