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 세린이 첫 유치 빠짐
- 일상생활들/신변잡기
- 2010. 5. 5. 01:25
며칠간 린이의 앞니가 흔들리더니, 오늘(4월 30일) 유난히 많이 흔들렸다.
그동안 무서워하던데, 오늘은 왠지 각오한 듯 초연한 분위기...
아니나다를까 살짝 손을 대었더니 쏙 빠졌다.
린이가 성장하면서 또 한 단계를 거쳐간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뭉클... (엉?)
첫 유치가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빠졌다는 것이 린이 인생에 있어 조그마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덧. 주말에 파리 여행이 계획되어 있는데, 은근히 파리에서 빠지는 것을 기대했음. ㅎㅎ
아직은 사진 찍는 것만으로도 무서워 하는 중. ㅠ.ㅠ (4월 28일)
그동안 무서워하던데, 오늘은 왠지 각오한 듯 초연한 분위기...
아니나다를까 살짝 손을 대었더니 쏙 빠졌다.
린이가 성장하면서 또 한 단계를 거쳐간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뭉클... (엉?)
소중한 첫 유치. ㅎㅎ
첫 유치가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빠졌다는 것이 린이 인생에 있어 조그마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덧. 주말에 파리 여행이 계획되어 있는데, 은근히 파리에서 빠지는 것을 기대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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