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통영에서 사 온 굴이 애매하게 남았다.
신선도가 떨어져 그냥 먹기엔 좀 애매해서 굴라면을 끓여먹기로 했다.
라면은 물론 삼양라면. 라면의 참맛은 삼양라면인 거다.
그리고, 굴...
남은 굴을 긁어모으니 대략 이 정도가 나온다.
일단 라면을 끓인다.
남은 라면 2개와 스프를 일단 투입.
라면을 약 2분 끓인 후 부재료인 굴을 집어넣는다. 그리곤 조금 더 끓이는 것으로 요리(?) 끝!
완성!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굴라면이 완성되었다!
먹어보니 정말 국물이 시원하다!!!
신선도가 떨어져 그냥 먹기엔 좀 애매해서 굴라면을 끓여먹기로 했다.
라면은 물론 삼양라면. 라면의 참맛은 삼양라면인 거다.
그리고, 굴...
남은 굴을 긁어모으니 대략 이 정도가 나온다.
일단 라면을 끓인다.
남은 라면 2개와 스프를 일단 투입.
라면을 약 2분 끓인 후 부재료인 굴을 집어넣는다. 그리곤 조금 더 끓이는 것으로 요리(?) 끝!
완성!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굴라면이 완성되었다!
먹어보니 정말 국물이 시원하다!!!
'일상생활들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새해 맞이 아이스 와인 파티 (4) | 2011.01.01 |
---|---|
짬뽕 먹는 귀여운 짱이 (4) | 2010.12.28 |
의외로 괜찮았던 구미 이마트 회전초밥집 (10) | 2009.06.25 |
[한울김치3기] 7. 열무김치 리뷰 (4) | 2009.04.27 |
[한울김치3기] 6. 맛김치 리뷰 (4) | 2009.03.26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