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rminator 2 "심판의 날" 3연작
- 미디어이야기/악숀무-비
- 2009. 5. 7. 08:30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개봉에 즈음해서 예전에 올렸던 포스트를 약간 손봐서 다시 올립니다
[Terminator 2 "심판의 날"]은 기술면에서도 내용면에서도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개봉된 것이 1991년인데, 18년이 지난 지금(2009년)에도 이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 영화는 드문 편입니다.
게다가, 2003년 출시된 [Terminator 3]는 (발달한 기술을 자랑한 것은 차치하고) 2편이 얼마나 잘 만든 작품이었는지만 확인시켜준 졸작이 되었습니다.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하는, 시리즈의 4편인 [Terminator Salvation: The Future Begins]의 개봉이 2주 남짓 남고, TV 스핀오프 시리즈인 [사라코너 연대기]의 시즌 2가 상영되는 지금, [T2]를 돌아보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미디어이야기 > 악숀무-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미네이터 구원]의 엔딩이 급조되며 허무하게 느껴진 점들 (50) | 2009.05.29 |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시리즈의 성공적인 부활 (24) | 2009.05.15 |
터미네이터 3연작 #3 : [T1]/[T2]의 잘 알려지지 않은 얘기들, 그리고… (39) | 2009.05.07 |
터미네이터 3연작 #2 : [T2] 확장판에서만 볼 수 있는 삭제장면들 (22) | 2009.05.07 |
터미네이터 3연작 #1 : [T2]에서 볼 수 있는 [T1]의 데자뷰 (25) | 2009.05.07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