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주년 기념 가족여행#2 변산반도(바닷가의 추억 펜션)

변산반도에서 1박을 예약한 곳은 바닷가의 추억이라는 펜션이다.
처음엔 네비게이션으로 최단거리를 찍고 갔지만, 중간에 식당에서 물어보니, 아래 코스가 진리라고 한다.

멋진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 대략 진리의 코스. (우동저수지-중계터널)


가는 길에 식당이 하나 있는데, 쇠로 만든 조형물이 몇개 보여서 급히 차를 세우고 애들에게 카메라를 넘겼다.
린이와 짱이는 서로 카메라를 주고받으며 찍어주고 난리가 났다.


조금 더 올라가면 우동 저수지라는 곳이 있다.

조그마한 저수지인데, 경치가 아주 괜찮다.



더 올라가면 부안호라는 호수가 있다.

사진에는 조그마해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큰 호수의 끝자락이다.


아무도 밟지 않았던 숫눈을 밟은 우리 가족들


계속 위로 향하자 조그마한 마을이 있었다.

경치가 너무 좋아 길가에 차를 대고 열심히 찍어댔다.


린이와 짱이는 좋아 죽을 지경이다.



숙소 근처에는 격포항이란 곳이 있는데, 여기에 희안하게도 군사시설들을 전시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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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도착한 곳은 우리가 1박을 할 바닷가의 추억 펜션.
입구에는 그네가 있어 린이 공주가 잠시 즐겁게 놀았다. (절대로 그네공주를 연상시키는 얘기 아님)

그네공주… 아니, 린이 공주의 그네 놀이… ㅋ


해넘이를 찍으려고 했는데, 하필 수평선 근처에 구름이 많이 끼어 제대로는 찍지 못했다.

하지만, 나름 열심히 찍어서 하나는 건졌다. ㅎ


이 정도가 찍히는 카메라를 드디어 가진 거임!!


이윽고 저녁식사 시간…

고기를 밖에서 굽게 되어있었지만, 소량이라 주인 아주머니께 얘기하고 방에서 살짝 구웠다.


금강산… 아니, 변산반도도 식후경!


하루의 마무리는 일기를 쓰는 것으로 정리한다.

그 일기는 린이가 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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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 바닷가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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