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순 없다! (최종판 다음버전 OTL)

okto님의 꼬득임에 문득 넘어가 어느덧 손가락은 기능을 개선중이고 있더라. OTL
(너는 이미 뜯어고치고 있다!)

폴더를 지정할 때 drag'n drop으로 지정할 수 있다. 나머지 기능은 변함 없음.
마구마구 우겨넣은 결과, 겨우 119,296바이트의 작은 크기에 꼭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쓰면 된다.


예전부터 CEdit에 drag'n drop을 붙이고 싶었는데, 덕분에 이번에 찾게되었다.
역시 필요는 발명발견의 엄마 친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