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들/신변잡기
린이가 처음으로 쓴 동화(?): <유치원 가는 날>
BLUEnLIVE z
2009. 11. 3. 23:13
린이가 처음으로 동화(?)를 썼다.
길이도 짧고 별 내용도 없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다.

길이도 짧고 별 내용도 없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다.
제목: 유치원 가는날지은이: 김세린유리가 유치원에 가네요.
출판사: 행복한 집
왠지 행복해 보이네요.
오늘은 생일파티에서 유리가 생일이거든요.
생일 맞은 친구는 드레스를 입어요.
자, 다왔어요.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드디어 생일파티가 시작됐어요.
그 때 너무 행복했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