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닭집의 배달사원 이름은 "배달맨"

회사에서 야근을 하다가 주린 배(엉?)를 참지 못해 닭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영수증을 보니 배달사원의 이름이 무려 "배달맨"이더군요.

배군. 닭 잘 먹었네. 맛있었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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