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 피랍된 그들 또한 테러리스트였습니다

남의 나라 최고의 성지에서 개독교의 이름으로 능멸하는 그들을 뭐라고 부를까요?

왜놈? 테러리스트? 아닙니다. 의료봉사 또는 단기선교자라고 부릅니다.
신기하죠?

다음 아고라에 그들의 행적에 대해 정리해놓은 글이 있어 링크겁니다.
정말 고생들 많으십니다 그려...

우리나라에서 스님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목탁 두드리면 난리를 낼 종족들이면서...
참, 그러지 않아도 절이 무너지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리고 있죠? 깜박 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