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명박 대통령 각하를 진심으로 지지하는 이유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 대국민 담화를 하셨습니다.

서민들을 부유하게 만들어주시려고 다양한 서민정책을 펼치고 계시지만,
서민들은 우매해서 못 알아먹기 때문에 낮은데로 임하신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각하는 우리와는 가 다른 분입니다.
국민을 위해서라면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우선 로 뛰어다니는 분입니다.

그 분을 보면 머리에서 채가 우러나는 것이 느껴집니다.
리같은 낮은 것들이 함부러 다가갈 수 없다는 뜻이죠.
촛불이나 화염같은 과격한 시위로 이 분을 깎아내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일을 추진하실 때 보여주시는 의지는 무와도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루신 업적이 스톱 쳐서 딴 업적이 아닌 것이죠.
현대건설 부도, BBK 사당하기, 서울시 부채비율 최대… 보통 의지로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우리나라가 현재 한 상황을 생각하시고, 굶는 국민들을 배불리 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생하시는 대통령 각하의 마음을 신하된 도리로서 이해해야 합니다.

참여정부가 엉망진창으로 하다 손 뗀 쇠고기 협상을 집기 위해 각하께서 한 고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한미 FTA를 당장 체결하려면 그 기반인 쇠고기 협상은 당연히 이루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제 각하께서 오셨으니 우리의 경제 성장률은 올갈 일만 남았습니다.
각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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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가리냐? 손모가지를 확!


덧. 경례 똑바로 안 하면 손모가지 분질러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