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둘째 : 한 살을 더 먹어야 할텐데...
- 일상생활들/신변잡기
- 2008. 1. 1. 20:32
- 김성록, 떡국, 새해

(며칠 전부터 추워지기 시작하더니, 오늘(1월 1일)은 새벽 추위가 매섭더군요. 결국 와이프랑 애기들은 차 안에서 새해를 보고, 조카랑 둘이서만 나가서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다들 맛있게 잘 먹었는데, 이제 갓 3살이 된 짱이는 피곤한지 정신이 없습니다. 매일 7시에는 일어나는 아침형 아기였지만, 6시도 안 되어 일어나서 나갔다 오니까 체력의 한계에 다달한 것 같습니다. ^^;;
이 떡국을 먹어야 대망의 3살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한 살을 더 먹기 위해 졸음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결국... 다 먹자마자 골아떨어졌습니다. 드르렁 드르렁 퓨~ 하면서요...
※ 촬영은 사촌동생들을 너무나 귀여워하는 조카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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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2008.01.02 11:23
아직도 기관지가 좋지 않은 모양이군요. 다만 통계를 보다 보니 지난 26일에 블로거뉴스 폭탄을 맞으신 듯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블로그 통계를 내면서 제 블로그에 댓글을 많이 남겨 주신 분들께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http://offree.net/entry/Statistics-of-Blog-2007 글을 읽어 보시고 관련 정보를 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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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neko 2008.01.27 14:02
아이 넘 귀엽네요^^ 오늘은 왜이리 귀여운 아이들 포스로 <염장질>하시는 포스트 들이 많으신지 원^^
<산티아고>님 블로그에서도 <당햇는데;;>여기서도....... 흐아~~~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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