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살인을 주도한 자가 천벌을 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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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살인의 달인 살인자 임채진. 눈이 더러워질까봐 몽땅 모자이크.


오늘 인터넷 문화일보를 보니 살인자 임채진이 재미난 소리를 썼더라.

일각에서 제기하는 표적수사 논란에 대해서는 그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힘줘서 말했다.

천벌... 천벌이라...
정치적 살인을 위해 열심히 저인망수사를 한 결과 정치적 살인을 이뤄낸 사람이 쓰는 표현으로는 좀 건방져보인다.
지가 죽인 건 인벌이니 상관 없다는 뜻일까?

게다가, 이런 내용도 있더라.

하지만 임 총장은 인간적 고뇌와는 별개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정당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전 회장과 관련된 수사만 했을 뿐, 이것저것 저인망식 수사를 하진 않았다는 것이다.

지가 지껄이는 대로 그렇게 정당했다면, 왜 그 정당하기 짝이 없는 수사는 2mb 정부 들어서자마자 이루어진건지...
또, 그게 저인망 수사가 아니라면 과연 뭐가 저인망수사인지... 모르겠다.

뭐, 하긴 노짱 주변 사람들 다 털어 세무조사부터 별 짓 다 했던데, 세무조사야 검찰이 하는 거 아니니...
그건 저인망 수사가 아니라 저인망 공권력 총동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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