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 배너를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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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님의 글 노무현 대통령 배너, 계속 거는 것은 어떨까요?를 읽고 동참한다.
나는 그 중 태극기 버전을 선택했다.

다만, 사소한 수정을 가했다.

1. 우라질놈의 IE6에서도 제대로 나오도록 하기 위해 GIF로 변환

우리나라에선 유독 IE6의 점유율이 높다. 여담이지만, 알집의 점유율도 우라지게 높다.

"경제만 살리면 되지 도덕성이 뭔 상관이야"
"웹브라우징만 되면 되지 웹표준이 뭔 상관이야"
"압축만 풀리면 되지 안정성이 뭔 상관이야"
라는 의식이 한 몫 하는 것 같다.

어쨌거나... 그래도 IE6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으니 투명 PNG를 개판으로 출력하는 IE6을 위해 GIF로 변환했다.


2. 그래서 이미지를 본 블로그에 업로드했다.

3. 이미지 맵을 써서 삼각형 배너 내부에서만 클릭이 되도록 수정했다. (추가 -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