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매티카 그리고 스티브 잡스…

애플 포럼에서 번역한 스티브 잡스의 기억 (스티븐 울프람)을 보고 알게된 얘기들과 생각난 단상들을 적어본다.

Mathematica 공식 로고인 Spikey


매스매티카(Mathematica)란 프로그램이 있다.
모든 수학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스테판 울프람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정말로 거의 모든 수학문제를 해결한다.
미분이나 적분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어려운 그래프도 척척 그린다.

그런데, 이 멋진 이름을 무려 잡스가 지어줬다고 한다.

최초의 웹은 스위스 제네바의 CERN 연구소에서 개발되었다.
여기서 CERN을 개발할 때 사용했던 컴퓨터가 다름 아닌 잡스의 NeXT였다.

그런데, CERN에서 NeXT를 샀던 이유가 다름 아닌 매스매티카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울프램 리서치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서비스가 울프램 알파다.
매스매티카의 온라인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매스매티카의 기능 외에도 다양한 지식 기반 검색을 지원한다.
예컨데, "What is the biggest animal?"이란 질문을 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blue whale의 상세한 정보들까지… ㄷㄷㄷ


그런데, 아이폰 4s에 추가된 기능인 Siri에서 검색해보고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다름아닌 이 울프램 알파에게 물어본다고 한다.

더 상세한 얘기는 스티브 잡스의 기억 (스티븐 울프람)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R.I.P. Stev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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